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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에서 철야를 하고 있는 방과후 강사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방과후강사선생님들은 학교가 코로나에서 안전하므로 공교육과 돌봄을 보완하기 위해서라도 방과후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학교의 문을 열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1/08/20 [10:59]

현관에서 철야를 하고 있는 방과후 강사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방과후강사선생님들은 학교가 코로나에서 안전하므로 공교육과 돌봄을 보완하기 위해서라도 방과후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학교의 문을 열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1/08/20 [10:59]

경기도교육청 현관 방문!

 

김경희 강사노조위원장님이 자동차에서 잠을 자는 데

문을 열면 모기가 들어와 잠을 못잤다는 페북을 보고 왔지요.

저도 전교조 단체교섭기간에 이곳에서 철야를 많이 하면서 모기에 많이 물렸기 때문입니다.

방과후 강사선생님들은 코로나로 인하여  18개월부터 6개월간을 수업을 한번도 못해서 생계가 막막하다고 합니다.

 

수도권에 4만여 강사들이 수업활동하는 데 수도권이 문제입니다.

이번에 교육부가 6천여억원을 시도교육청에 교부금을 지원해서 재량으로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충북과 강원교육청은 무상방과후 수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문제가 심각하지만 수도권의 교육청들이 대안을 내놓아야 할것 같습니다.

 

방과후강사선생님들은 학교가 코로나에서 안전하므로 공교육과 돌봄을 보완하기 위해서라도 방과후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학교의 문을 열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 구희현 (416교육연구소 이사장)    ©경기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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