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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직자로서, 당원으로서, 우리당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겠습니다.

그동안 받은 은혜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나날들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4/03/10 [17:10]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직자로서, 당원으로서, 우리당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겠습니다.

그동안 받은 은혜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나날들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4/03/10 [17:10]

♥감사 인사♥

저는 아쉽게도 경선 대상에 오르지 못해 도전을 멈추었습니다. 다음 주면 부천시 전 선거구에서 경선이 시작됩니다. 모두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당직자로서, 당원으로서, 우리당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겠습니다. 그리고 부천을 더 많이 살피고 시민들과 함께하겠습니다. 

 

중국에서 날아와 캠프를 지켰던 친구를 비롯, 열정과 성원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빚을 졌습니다. 그 빚을 갚으려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새로이 맺어진 인연들에도 감사하며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받은 은혜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나날들 보내시길 기도합니다.봄은 왔으나 기존의 부천시갑과 부천시정에서 도전을 준비한 예비후보들에게는 어느 때보다 잔인한 봄입니다. 부천시의 선거구가 4개에서 3개로 축소되는 과정에서 부천시갑과 정이 부천시갑이라는 하나의 선거구로 합쳐져 예비후보가 11명이 되었으나 부천시갑 경선에는 기존 갑과 정의 현역 의원과 정에 도전장을 던진 비례의원 1명 등 현역 3명만이 올랐습니다.

 

저를 비롯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자 애썼던 예비후보 모두에게 갈채를 보냅니다. 어딘가에서 길을 잃어버린 '우리의 봄'이 언젠가는 당도하리라는 믿음으로 너무 춥지 않은 봄날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2024.3.9. 부천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연숙 올림

(직접소통가능)☎010-8004-8058

▲   박연숙 더불어민주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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