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원미지회를 찾아 박창만 회장님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경로당 방문을 여러 차례 한 터라 서로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원도심은 경로당이 오래된 단독주택에 입주한 경우가 많아 시설이 불편하고 점심 식사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1순위입니다. 시민이 행복한 부천, 희망이 있는 부천을 만들기 위해 두 귀를 활짝 열고 오늘도 지역 곳곳을 누비고 있습니다.
<저작권자 ⓒ 경기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최신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