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연례 투자 콘퍼런스, 광저우의 성장과 외국인 투자 촉진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1/03/31 [11:38]

[AsiaNet] 연례 투자 콘퍼런스, 광저우의 성장과 외국인 투자 촉진

온라인팀 | 입력 : 2021/03/31 [11:38]
[AsiaNet] 연례 투자 콘퍼런스, 광저우의 성장과 외국인 투자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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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중국 2021년 3월 31일 AsiaNet=연합뉴스) 30일, 중국의 고품질 발전과 광저우의 개혁 및 개방 성과를 보여주는 창구로써, 제7회 광저우 연례 투자 콘퍼런스(Guangzhou Annual Investment Conference)가 개최됐다. 현지 관리들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중국과 외부 세계의 협력을 강화하고 투자를 활성화할 필수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총회 1회, 6개의 해외 회담 장소, 14개의 특별 행사로 구성된다. 이번 투자 콘퍼런스는 처음으로 독일, 이스라엘, 미국, 뉴질랜드, 싱가포르의 5개국에 6개의 해외 회담 장소가 마련됐다.

'새로운 활력 촉진(Spurring New Vitality)'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egional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회원국과 해외 기관, 기업 협회, 국제 지도자들을 초청해서 국내외 유통을 강화하는 새로운 발전 패러다임 구축 등의 현안을 논의한다.

광저우시 상무국장 Hong Qian은 "이번 콘퍼런스는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 지역의 중요한 투자 협력 플랫폼"이라며 "광저우는 기업 전체 운영비 측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대도시"라고 강조했다.

광저우는 클릭 투 스타트(click-to-start) 기업 환경, 수요 대응형 비즈니스 환경, 풍부한 생산 요소 및 강력한 전체 시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0년에 화웨이(Huawei), 바이두(Baidu) 및 딜로이트(Deloitte) 등이 광저우에 법인을 설립했으며,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남중국 본사도 광저우에 설립될 예정이다.

Hong 사무국장은 "세계적 기업들의 인정은 광저우가 세계 일류 기업들과 손잡고 디지털 경제, 바이오의학 및 고급 서비스 등의 핵심 산업 발전을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향후 광저우는 차세대 통신기술, 스마트 및 신에너지 차량, 바이오의학 및 건강 제품, 스마트 장비, 로봇 및 기타 신흥 기둥 산업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저우시 상무국에 따르면, 광저우시는 2020년에 전년 대비 7.5% 증가한 493억7천200만 위안(76억7천만 달러)의 외국 자본을 사용했다고 한다. 계약 프로젝트 수는 전년 대비 약 54% 증가한 931건으로 집계됐다. 등록된 프로젝트 수는 총 1,096건으로 전년 대비 약 163% 증가했다.

2020년, 광저우의 외자 기업은 도시 전체 산업 생산 가치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2020년 말까지 총 309개의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이 광저우에 투자하며, 총 1천166건의 프로젝트에 기여했다.

중국 상무부 통계에 따르면, 올 1월 광저우의 실제 외자 사용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5억1천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제13차 5개년 계획 기간(2016~2020)에 광저우의 실제 외자 사용액은 328억3천만 달러를 돌파하며, 5년 연속으로 5% 이상의 성장률을 유지했다.

출처: Guangzhou Municipal Commerce Bureau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아시아넷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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