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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국가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 선정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3/11/16 [14:27]

합천군, 국가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 선정

온라인팀 | 입력 : 2023/11/16 [14:27]

합천군, 국가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우수기관 선정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경상남도 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성과를 고려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기관을 표창하는 것으로 합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남도 내 우수기관으로 평가됐다.

군은 지난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총 61일간 공무원,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해 86개 시설물을 집중점검하고 위험 요소를 발굴·개선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해왔다.

군은 기관장의 현장 참여 및 회의 주재 등 높은 관심도, 재해위험시설에 대한 드론 등 첨단장비 사용 실적, 안전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를 통한 군민들의 안전의식 제고 노력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내실있는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합천을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합천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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