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PRNewswire] CGTN: 일대일로 구상, 국제 협력의 탄탄한 토대 마련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3/10/21 [11:10]

[PRNewswire] CGTN: 일대일로 구상, 국제 협력의 탄탄한 토대 마련

온라인팀 | 입력 : 2023/10/21 [11:10]

[PRNewswire] CGTN: 일대일로 구상, 국제 협력의 탄탄한 토대 마련

베이징 2023년 10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 지난 수요일 Chongyang Institute for Financial Studies의 수석 연구원이자 영국 출신 작가인 John Ross가 일대일로 공동 구축의 인기를 언급하며 국제 공공재이자 국제 협력의 장인 일대일로를 "세계에서 진정한 두 개의 기둥"이라고 표현했다. 이 발언이 나온 포럼은 세계 고위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일대일로 구상에 관한 의견을 공유하는 제3회 Belt and Road Forum (BRF) for International Cooperation의 싱크탱크 교류에 관한 주제포럼이다.

지난 10년간 일대일로 계획을 추진하면서 구상은 실천으로 구체화되고 비전은 현실로 새롭게 태어났다. 고속열차 및 트럭은 역사 속 낙타 대상 행렬처럼 새로운 시대의 무역을 상징하는 존재가 됐다. 수소 충전소와 풍력 발전소는 개발도상국의 성장 병목현상을 해결하는 데 일조했으며 새로 건설된 공항, 항만, 산업 공원 등은 지역 발전의 신성장 동력으로 작용했다.

지금까지 150여 개국과 30여 개 기관이 일대일로 협력 협약을 체결하면서 일대일로 구상은 유라시아 대륙에서 아프리카, 남아메리카까지 뻗어 나가고 있다.

수요일에 열린 일대일로 포럼 개회식에서 중국 시진핑 주석은 기조연설을 통해 "각국이 협력을 선택하고 함께 행동할 때 단절된 지역이 넓은 대로로 변모하고 내륙 국가가 대륙과 연결되며 낙후된 장소가 번영의 땅으로 바뀔 수 있다"고 발언했다.

시 주석은 지난 10년을 회고하며 일대일로 공동 구축은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 있다고 강조하면서 "일대일로는 우리 시대의 진보를 의미하며 정도를 걷는 길이다"라고 설명했다.

Irina Georgieva Bokova 전 UNESCO 사무총장은 주제포럼에서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의제를 실천하는 데 일대일로 구상이 크게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대일로 포럼에 참석한 대표단에서는 일대일로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중국이 공동 협력을 통해 자국뿐 아니라 모든 개발도상국의 현대화를 꾀하고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했다.

Jiri Paroubek 전 체코 총리는 일대일로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무역 활성화, 수십 개 국가의 경제 발전 도모, 지역 주민 생활 수준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일대일로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 프로젝트"라는 의견을 밝혔다.

세계화는 지구촌이 미래를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자 중국이 제창하고 일대일로 구상과 일맥상통하는 비전으로, 전 세계 대다수 국가, 특히 개발도상국이 깊이 공감하는 가치이다.

점점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 세계화는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각국이 수출을 늘리고 외자를 유치하며 기술 및 지식의 이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혁신 및 역량 강화가 이루어지며 일대일로로 전 세계가 연결되면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Grzegorz Kolodko 전 폴란드 부수상은 일대일로 구상을 가리켜 "세계화를 돌이킬 수 없는 일로 만드는 강력한 엔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포용성을 더욱 강화한다면 계속 유지되며 돌이킬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이유를 밝히며 "이것을 중국에서는 '윈-윈'이라고 부른다"고 덧붙였다.

Center for New Inclusive Asia의 Ong Tee Keat 의장은 주제포럼 연설을 통해 불신과 왜곡된 서사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중국이 제안한 글로벌 문명 이니셔티브(Global Civilization Initiative)가 문화 주도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밝혔다.

또한 일대일로 구상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중국의 영향력을 깎아내리기 위해 세계적인 담론을 재형성하려고 하지만 중국의 3대 계획과 일대일로 구상은 사실과 수치를 제시하며 잘못된 정보와 맞서고 있어, 특히 개발도상국의 시민사회 및 국민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 주석은 일대일로 포럼 개회식에서 일대일로는 문명, 문화, 사회 체계, 개발 단계 등의 격차를 초월해 각국의 교류에 새 지평을 열고 국제 협력의 새로운 틀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https://news.cgtn.com/news/2023-10-19/How-has-BRI-become-a-popular-platform-for-international-cooperation--1o1O1dXTNf2/index.html

출처: CGTN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 도배방지 이미지

PRNewswire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