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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영산강에서 멱도 감고 재첩도 잡고 낚시도 했는 데

강은 흘러야 강인데 말입니다.
죽산보와 승천보를 철거해서 영산강 재자연화를 해야 합니다.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2/02/05 [12:31]

어릴 때 영산강에서 멱도 감고 재첩도 잡고 낚시도 했는 데

강은 흘러야 강인데 말입니다.
죽산보와 승천보를 철거해서 영산강 재자연화를 해야 합니다.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2/02/05 [12:31]

 

  © 경기도민신문


고향집 앞에는 영산강이 흐르지 않고 호수가 되어 있지요.

어릴 때 영산강에서 멱도 감고 재첩도 잡고 낚시도 했는 데

그리고 강변에는 무우, 배추, 땅콩밭으로 청정 채소의 수확이 대단했습니다.

지금은 억새갈대밭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지금은 썩은 호수물이 되었습니다.

강은 흘러야 강인데 말입니다.

죽산보와 승천보를 철거해서 영산강 재자연화를 해야 합니다.

 

물관리위원회에서 죽산보는 철거 ,승천보는 상시개방을 의결했는데

윤석열이 집권하면 탈원전 백지화같이 보 철거나

개방을 미루거나 백지화할 수도 있겠다는 염려를 갖습니다.

 

▲ 구희현 (416교육연구소 이사장)   ©경기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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