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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윤봉길의사 상해 의거 89주년

백범 선생의 묘소를 찾으면서 오늘의 대한민국과 일본을 어떻게 보실지 궁금했지요.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1/05/02 [15:35]

4월 29일 윤봉길의사 상해 의거 89주년

백범 선생의 묘소를 찾으면서 오늘의 대한민국과 일본을 어떻게 보실지 궁금했지요.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1/05/02 [15:35]

4월 29일 윤봉길의사 상해 의거 89주년이었습니다.

임정과 독립운동의 큰 물줄기를 바꾸어 놓은 대결단이었습니다.

25세 순국하신 청년 윤봉길을 상상해 보고 있습니다.

그 열정과 결단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 경기도민신문

백범 선생의 묘소를 찾으면서  오늘의 대한민국과 일본을

어떻게 보실지 궁금했지요.

이봉창의사가 천황에게 수류탄 던지는 모습의 동상을

보면서 오늘날에는 그 수류탄을 누구에게 던져야 하는가를

생각했는데 내 자신 등 우리도 포함되어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독립운동가들이 잠들어 있는 효창원에서 이런 생각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지구의 우물인 바다에 버리겠다고 하는 일본의 반성없는 오만 방자함에 우리들은 타협을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먹거리 주권과 검역 주권, 건강권을 지키다는 심정으로

해양 생태의 평화를 지킨다는 마음으로 우리들이 손과 발을 모았으면 합니다.

 

ㅡ 학교에 있을 때는 꼬박 꼬박 역사이야기를 주고 받고

본 수업으로 들어갔는데 요즘은 야학 수업 밖에 없어서 아쉽다.

직업이 없으니 답답하고 불편함은 있어도 자유스러움도

동반하여 좋다.

코로나가 종식되면 몇몇 분들과 도시락들고 역사 산책을

하면 좋을 것 같다.

▲ 구희현 (416교육연구소 이사장) ©경기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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