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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숙 <귀인> 언제나 시민들 가까이에 있겠습니다.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4/02/17 [10:12]

박연숙 <귀인> 언제나 시민들 가까이에 있겠습니다.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4/02/17 [10:12]

<귀인>

귀인은 일상 속 어디에나 계시더군요.

내 얼굴을 알아보고 반갑게 손을 잡으시는 분,

명함이 없다며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는 분,

택시에 내게 받은 명함을 놓고 운행하신다는 기사님.

이런 분들 덕분에 발걸음을 늦출 수 없습니다.

언제나 시민들 가까이에 있겠습니다.

박연숙 페이스북에서 가져옴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581565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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