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인> 귀인은 일상 속 어디에나 계시더군요. 내 얼굴을 알아보고 반갑게 손을 잡으시는 분, 명함이 없다며 전화번호를 알려주시는 분, 택시에 내게 받은 명함을 놓고 운행하신다는 기사님. 이런 분들 덕분에 발걸음을 늦출 수 없습니다. 언제나 시민들 가까이에 있겠습니다. 박연숙 페이스북에서 가져옴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581565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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