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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주먹밥의 대동세상이 세월따라 변했는지,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2/01/10 [15:33]

빛고을 주먹밥의 대동세상이 세월따라 변했는지,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2/01/10 [15:33]
광주에 내려왔습니다.
요양병원에 계신 어머니 면회도 하고 518묘지에 누워계신 영령과 친구를 찾았습니다.
518정신과 416마음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일은 살아있는 자들의 몫인데 늘 부족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차분하게 계승하는 마음을 가지고 수도권으로 올라가렵니다.
그런데 호남에서 윤석열 지지자가 상상을 초월하고 있어서
친구와 지인들에게 전화와 문자를 하고 있습니다.
소외된 권력탓인지,
빛고을 주먹밥의 대동세상이 세월따라 변했는지,
광주인들이 간나구 소리는 안들어야 하는디!
 

▲ 구희현 (416교육연구소 이사장)   ©경기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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