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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소상공인 돕기 착한소비 프로젝트 추진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1/06/30 [10:58]

울산 북구, 소상공인 돕기 착한소비 프로젝트 추진

온라인팀 | 입력 : 2021/06/30 [10:58]
울산 북구, 소상공인 돕기 착한소비 프로젝트 추진

울산 북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착한소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착한소비'는 평소 이용하는 식당과 카페, 상점 등 소상공인 업소에서 선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착한 소비자 운동이다.

북구청은 부서별 자체 계획에 따라 북구 지역 내 업체에서 소모품과 부서 운영비 등을 선결제하는 착한소비를 코로나 안정 시까지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북구는 또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내달 1∼20일까지 '착한 선결제 캠페인'도 진행한다.

식당과 꽃집, 카페 등 북구 지역 소상공인 점포에서 선결제·선구매 또는 점포 이용 후 북구청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2만 원 이상 결제 영수증과 인증사진을 전송하고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5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커피 이용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계획돼 있다.

화봉전통시장 상인회에서는 내달 5∼9일까지 시장 점포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스크레치 경품권이 주어지는 착한소비 '∼덕분에 감사이벤트'도 마련한다.

손소독제와 고무장갑을 비롯해 텔레비전과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해 지급한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이 '착한소비 프로젝트'에 동참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울산북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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