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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2024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합동 모의훈련 실시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4/03/14 [15:30]

계양구, 2024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합동 모의훈련 실시

온라인팀 | 입력 : 2024/03/14 [15:30]

계양구, 2024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비 합동 모의훈련 실시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3일 구청 1층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의 위법행위로부터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 대응반의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은 특이민원 피해 상황을 가정해 ▲ 민원인 폭언 발생 시 상급자 적극 개입 및 진정 유도 ▲ 현장 상황을 고려해 사전 고지 후 휴대용 보호장비 녹화·녹음 실시 ▲ 비상벨 작동 및 청원경찰 호출 ▲ 피해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 특이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으로 훈련 시나리오에 따라 단계적으로 맞춰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민원인 방문이 많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관할 지구대와 긴급연락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문 민원인과 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인천계양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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