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부산 중구, 2024년 재활용품 수집 보상교환사업 확대 시행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4/01/08 [16:51]

부산 중구, 2024년 재활용품 수집 보상교환사업 확대 시행

온라인팀 | 입력 : 2024/01/08 [16:51]

부산 중구, 2024년 재활용품 수집 보상교환사업 확대 시행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재활용품의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2024년도 재활용품 수집 보상교환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2024년에는 기존의 보상 품목이던 종이팩, 폐건전지, 1회용 테이크아웃컵에 투명페트병을 추가해 보상 품목을 3종에서 4종으로 확대해 추진하는 것이다.

보상기준은 종이팩 1㎏당 두루마리 화장지 1롤, 폐건전지 1㎏ 또는 20개당 새 건전지 2개, 1회용 테이크아웃컵 종이컵 50개 또는 플라스틱컵 30개당 종량제봉투 10리터, 투명페트병(생수병, 음료수병, 우유병, 투명 막걸리병 ▲용량은 상관없으며 라벨을 제거한 깨끗한 페트병) 40개당 종량제봉투 10리터로, 매주 수요일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보상 교환을 받을 수 있다.

중구는 재활용품 보상교환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선도하고 고품질 재생 원료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중구청 보도자료

  • 도배방지 이미지

부산중구청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전국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