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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동명 벽산 경로당,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맺어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4/02/02 [12:12]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동명 벽산 경로당,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맺어

온라인팀 | 입력 : 2024/02/02 [12:12]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달30일 동명벽산 경로당(회장 노철수)이 관내 업체 ㈜디케이앤디(대표 최민석)와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디케이앤디는 안산시에 본사를 두고 합성피혁생산을 하는 수출기업으로 2022년중소기업인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2023년 고용노동부 강소기업, 벤처기업인증 기술혁신 중소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자매결연식에는 석동윤 ㈜디케이앤디 이사, 민병종 단원구 노인지회 회장, 노철수 동명벽산 경로당 회장 등 동명벽산 경로당 어르신들과 인근 공작한양 경로당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석동윤 ㈜디케이앤디 이사는 동명벽산 경로당에 1천만 원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경로당 활성화에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민병종 단원구노인회 지회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향한 꾸준한 사랑과 지원을 기대하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 생활에 힘을 써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노철수 동명벽산경로당 회장은 “경로당을 대표해 ㈜디케이앤디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계기로 더욱 건강한 경로당을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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