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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반려견순찰대 교육과 함께 모의 합동 순찰 나서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4/04/15 [16:39]

과천시, 반려견순찰대 교육과 함께 모의 합동 순찰 나서

온라인팀 | 입력 : 2024/04/15 [16:39]

과천시, 반려견순찰대 교육과 함께 모의 합동 순찰 나서

과천시는 지난 13일 중앙공원에서 반려견순찰대 59개 팀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모의 합동 순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반려견순찰대를 전국 최초로 운영한 서울자치경찰위원회 강민준 경위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방범대원으로서의 자세와 활동 요령 등에 대해 진행했다.

이후 이어진 모의 합동 순찰에서는 어린이 통학로, 여성 안심귀가 구역 등을 반려견과 함께 돌며 실제 순찰 시의 신고·대처 요령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 반려견순찰대는 작년 11월 38개 팀으로 출범했다. 과천시는 올해 21개 팀을 추가 선발했으며, 이들은 범죄예방 순찰뿐 아니라 거주지 곳곳 안전 위험 요소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고 발견 시 신고하는 등 1,500여 회의 순찰 활동을 했다.

아울러 시는 순찰대 활성화를 위해 미래 유망 직종인 '반려견 훈련사' 청소년 진로 탐색 프로그램, 순찰대 이동 놀이터 등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과천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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