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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청소년수련관 외벽에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 '눈길'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1/12/15 [14:24]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외벽에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 '눈길'

온라인팀 | 입력 : 2021/12/15 [14:24]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외벽에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 '눈길'
<이 기사는 2021년 12월 15일 16시 54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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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건물에 형형색색의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이 주민들의 눈길을 끈다.

15일 과천시에 따르면 청소년수련관(참마을로9) 건물 외벽과 화단에 올해 처음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이 설치됐다.

시는 건물 정면 외벽에 크리스마스 및 새해맞이 문구와 산타 썰매, 달, 크리스마스트리 등의 모양을 전구로 장식하고 건물 앞 화단에 별 조명등을 함께 설치했다.

도심 지역과 떨어져 있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 어려운 문원동 주택가 지역에 크리스마스 조명이 설치되자 주민들은 이를 반기는 분위기이다.

청소년수련관을 이용하는 한 청소년은 "수련관에서도 크리스마스 기분을 느낄 수 있어서 좋다. 친구들과 장식 앞에서 사진도 찍었는데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주민들에게 소소하지만 색다른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조명 장식을 설치하게 됐다. 코로나19로 움츠러들어 있는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과천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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