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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김천시, 이륜차 불법 행위 합동단속 및 신고 기간 운영

- 시민과 함께하는 오토바이 단속 강화 -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1/10/28 [15:17]

[김천시] 김천시, 이륜차 불법 행위 합동단속 및 신고 기간 운영

- 시민과 함께하는 오토바이 단속 강화 -

온라인팀 | 입력 : 2021/10/28 [15:17]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이륜차 불법 행위 근절과 시민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위해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륜차 불법 행위 집중단속 및 신고 기간을운영한다.

 

최근 이륜차 관련 불법 행위와 교통법규 위반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사망자 수가증가함에따라 정부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륜자동차 관리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불법 이륜차에 대한 단속 강화 등 안전관리 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한 바 있다.

 

김천시는 집중 단속 기간 중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을 통한 주민신고 접수와김천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을 통한 신고 방법은 위반 내용이 담긴 사진과 이륜차의번호판 식별이 가능한 사진을 함께 첨부하고, 위반 일자와 장소를 작성하여 시민들이 신고하면 된다.

 

신고 대상은 △ 번호판 가림 및 훼손△ 신호위반, 인도 주행, 안전모 미착용등도로교통법 위반행위 △ 불법 구조변경(LED, 소음방지장치 등) △ 2개월 이상 무단 방치된 이륜차 △ 안전기준 부적합(미 인증 등화, 경음기 추가 설치 등)에대해 원상복구 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 처분을 할 예정이다.

 

교통행정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이륜차 운행이 증가하면서 불법 행위가 증가하고 있다.”며“이륜차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 단속으로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시민 보행 안전 및 교통질서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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