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가게, 축하드립니다!
우리 시흥시 도일시장 “깨볶는 부부 방앗간”이 중소기업벤처부가 선정한 백년가게에 선정되었습니다.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0/11/20 [21:33]
우리 시흥시 도일시장 “깨볶는 부부 방앗간”이 중소기업벤처부가 선정한 백년가게에 선정되었습니다. 박춘호의장님과 경기 중소기업청장님등과 함께 <백년가게>현판식에 다녀왔답니다. <백년가게>는 지역에서 수 십년간(30년) 맛과 정성으로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가게를, 대한민국 정부가 인정한 곳이랍니다. 전국에 600여 가게가 선정되어 있으며, 이곳이 우리 시흥의 1호점이랍니다. 실제로 부부사장님과 자녀분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참기름 등 여러 품목들은 도일시장은 물론 시흥시민의 오랜 사랑을 받고 계신답니다. 더욱 흥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시흥시엔 하중동 벼슬구지감자탕집이 함께 선정되었답니다. 조만간 찾아 뵙고 축하인사 드리려 합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우리 시민분들게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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