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울산 남구, '울산 관광 유튜브 영상 공모전' 개최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1/02/19 [10:10]

울산 남구, '울산 관광 유튜브 영상 공모전' 개최

온라인팀 | 입력 : 2021/02/19 [10:10]
울산 남구, '울산 관광 유튜브 영상 공모전' 개최

울산 남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순철)는 오는 22일부터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미디어의 영향력이 갈수록 증대됨에 따라 트렌드에 맞춘 기발한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 유치를 도모하기 위함으로, 기존에는 울산의 관광 불모지 이미지가 있었으나 이는 홍보가 부족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울산의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담은 공모전을 통해 울산의 '노잼 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 도시 브랜드 제고를 꾀하겠다는 것이 담당자의 설명이다.

영상은 5분 내외의 자유로운 주제로, 종래의 아름다운 배경을 주로 하는 틀에 박힌 영상보다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귀띔했다.

접수 기간은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1주일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접수할 수 있다.

선정작은 총 18개 작품으로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5팀, 참가 10팀으로 시상금은 각 200만 원, 50만 원, 20만 원, 10만 원이다.

심사 방법은 1, 2차 통과 작품을 관광과 유튜브에 게시 후 네티즌의 호응도 등을 모두 포함해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선정한다. 다만 접수 방법은 코로나19로 인해 담당자 메일(mysassy@korea.kr)로만 접수할 수 있다.

남구는 이번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통해 관광과 공식 유튜브 채널인 '나하고 울산 갈래'의 성장을 기대함과 동시에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채널의 다변화를 통해 잠재적 관광객에게 울산을 매력을 적극 알려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분,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분들이 많이 도전해 주시기를 바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노잼 도시 울산'이 아닌 '유잼 도시 울산'으로 많은 분께 각인돼 관광 도시로 탈바꿈하기를 희망한다"며 기대를 내비쳤다.
(끝)

출처 : 울산남구청 보도자료

  • 도배방지 이미지

울산남구청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전국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