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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운동연합 청소년환경 동아리 " 초록인 "

지역별로는 조례를 제정하여 환경생태교육센터를 설립하여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실시해야 합니다.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0/11/14 [13:43]

안산환경운동연합 청소년환경 동아리 " 초록인 "

지역별로는 조례를 제정하여 환경생태교육센터를 설립하여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실시해야 합니다.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0/11/14 [13:43]

  안산환경운동연합  청소년환경 동아리 " 초록인 "    © 경기도민신문

토요일 오전에  초록인의 교육과 체험활동이 진행됩니다.

오늘은 자원순환 심화교육과 그간 활동을 공유하고 게임을

했습니다.

 

9월 아이들이 직접 만든 결과물(그림,기사 등)공유와 10월 안산천 하천쓰레기 주운 결과와 성상분석을 이야기하면서 자원순환 교육을 했습니다. 

재활용 수거 시스템에 대한 부분과 현재 쓰레기가 늘어나는 부분과 그 영향 및 실천을 교육했습니다.

게임은 생태계, 재활용, 물 등이 그려진 지구인카드를 가지고 아이들이 즐겨하는 게임을 해서 패자에게는 한달간 환경실천 미션을 주었습니다.

 

학교 안과 밖에서 초록인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어른들의 관심과 제도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기후위기에 따른 생태전환교육은 절박한 교육과제입니다.

성인들의 각종 교육에도 꼭 생태환경 교육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별로는 조례를 제정하여 환경생태교육센터를 설립하여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실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환경.에너지.자원순환과목을  정규교육과정에 넣어야 합니다.

특히 학교는 지역사회를 환경생태체험장으로 활용하고

지역의 환경전문가를 포함한 강사풀을 만들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환경교육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구희현 안산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 안산환경운동연합 청소년환경 동아리 " 초록인 "  © 경기도민신문

 안산환경운동연합  청소년환경 동아리 " 초록인 "    © 경기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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