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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청정ㆍ안전 제주수산물 많이 구매해주세요”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4/04/11 [14:44]

[제주도] “청정ㆍ안전 제주수산물 많이 구매해주세요”

온라인팀 | 입력 : 2024/04/11 [14:44]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2개 전통시장(제주동문수산시장, 서귀포향토오일시장)에서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과 소비촉진 및 소비심리 활성화를 위해 ‘4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19일까지 진행한다.

 

6일부터 시작한 4월 환급행사는 19일까지 13일간 제주동문수산시장과 서귀포향토오일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제주동문수산시장은 13일동안 계속 운영되고 서귀포향토오일시장의 운영일은 9일, 14일, 19일이다.

* 운영시간 :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

 

이번 환급행사에서는 국민들이 즐겨 찾는 명태와 고등어, 옥돔 등 대중성 어종 및 선물용까지 국내산 수산물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까지 환급한다.

 

환급액은 지정된 환급장소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운영기간 동안 1인당 최대 4만 원(1주일 2만 원 한도)을 돌려준다.

- 국내산 수산물 34,000원 이상∼67,000원 미만 구매 → 온누리상품권 1만원 환급

- 국내산 수산물 67,000원 이상 구매 → 온누리상품권 2만원 환급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안전하고 신선한 제주수산물을 소비자들이 많이 구매하면 도내 어업인과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연결된다” 며 “제주도는 청정 제주수산물을 널리 홍보하면서 소비심리 활성화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16일부터 29일까지 제주시민속오일시장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운영됐으며, 약 1억 2,500만원의 환급실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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