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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산불 피해 입은 울진군에 재해복구 지원금 6800만원 전달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2/04/08 [16:47]

[울진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산불 피해 입은 울진군에 재해복구 지원금 6800만원 전달

온라인팀 | 입력 : 2022/04/08 [16:47]

 

 

울진군은 지난 7일 행정안전부 산하 지방재정발전 지원 전문기관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이인재, 이하 공제회)가 대형 산불로 인한 재해복구 지원금 6,80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 지원금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 구호 활동과 물품 지원, 피해시설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공제회는 2012년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재해복구 재정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공제회 수익을 환원해 왔으며, 지금까지 공제회가 특별재난지역 지자체에 지원한 지원금은 총 83억 원에 달한다.

 

이인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역대 최장기간 산불에 코로나19 확산까지 이어지면서 피해 복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지자체에 도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공제회는 재정적 여건이 어려운 지자체를 지원하고 지역주민에 대한 사회공헌을 적극 추진하여 지방재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공제회의 관심과 재정적 지원에 감사드리며,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어설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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