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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단 한 번 경기도 내 학교 친환경급식에 들어갈 양파와 감자를 수매하는 날.

친환경 완전 무공해 양파밭입니다. 풀과 양파가 차별 없이 함께 자랍니다.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1/07/05 [12:42]

1년에 단 한 번 경기도 내 학교 친환경급식에 들어갈 양파와 감자를 수매하는 날.

친환경 완전 무공해 양파밭입니다. 풀과 양파가 차별 없이 함께 자랍니다.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1/07/05 [12:42]

 

  © 경기도민신문


친환경 완전 무공해 양파밭입니다.

풀과 양파가 차별 없이 함께 자랍니다.

흙 속에선 지렁이, 쥐며느리 등이 사이좋게 삽니다.

 

71일은 1년에 단 한 번 경기도 내 학교 친환경급식에 들어갈 양파와 감자를 수매하는 날.

수매날짜에 맞추기 위해 비가 오나 볕이 쨍쨍하나 6월 중순 경부터 양파, 감자 캐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양파 줄기를 10cm정도 남기고 낫으로 풀과 함께 베어낸 다음 덮인 비닐을 벗기고 양파를 캡니다.

햇살 아래 잘 마르도록 며칠을 둔 다음 크기를 선별해서 망에 담습니다.

너무 커도, 너무 작아도 통과하지 못합니다.

올해는 그나마 양파가 잘 됐습니다. 감자는 영....

 

봉사해주신 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올해에는 농부에게도 소득으로 보람 느끼길 바랍니다.

 

▲ 박연숙  ©경기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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