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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명소 '자유공원'은 상해임시정부가 생기기 전에 한성임시정부가 세워졌던 곳

인천의 슬픈 역사. 자유공원 이름을 원래대로 되돌리고 동상을 철거하라. 맥아더는 우리에게 자유가 아닌 속박을 주었다.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1/06/29 [10:29]

인천의 명소 '자유공원'은 상해임시정부가 생기기 전에 한성임시정부가 세워졌던 곳

인천의 슬픈 역사. 자유공원 이름을 원래대로 되돌리고 동상을 철거하라. 맥아더는 우리에게 자유가 아닌 속박을 주었다.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1/06/29 [10:29]

인천의 명소 '자유공원'은 상해임시정부가 생기기 전에 한성임시정부가 세워졌던 곳이라고 한다.

 

원래는 각국공원, 만국공원이라고 불렀다는데 전쟁이 끝난 후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해 맥아더의 동상을 세우고 공원 이름도 그가 우리에게 자유를 주었다해서 '자유공원'으로 개명했다고 한다.

 

인천의 슬픈 역사.

자유공원 이름을 원래대로 되돌리고 동상을 철거하라. 맥아더는 우리에게 자유가 아닌 속박을 주었다.

 

백범 동상도 만수동의 인천대공원이 웬말이냐. 당연히 그분의 발자취가 서린 항동 일대에 모셔야 한다.

 

이승만은 죽어서도 김구선생을 따라다니는가. 누가 반대를 했다는 건가. 그의 그림자가 아직도 여전히 걷히질 않는구나.

 

▲ 박연숙 글로벌협력위원회 공동대표 ©경기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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