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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 해양방류 철회 릴레이 피켓팅!

끈질 김은 절박할 때 나오는 각오이며 끈질 긴 사람과 나라가 이긴다는 확신은 바로 연대이며 비전이다.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1/05/21 [16:48]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 해양방류 철회 릴레이 피켓팅!

끈질 김은 절박할 때 나오는 각오이며 끈질 긴 사람과 나라가 이긴다는 확신은 바로 연대이며 비전이다.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1/05/21 [16:48]

 

  © 경기도민신문


수원역에서 경기지역과 수원지역 시민사회단체가
517일부터 722일까지 1차로 실천행동을 하고 있다.

 

오늘은 "친환경학교급식 경기도운동본부" 담당이라서

일본의 해양 생태계 오염과 먹거리 주권 침해를 규탄했다.

 

일본은 방사능 오염수만 방류하는 것이 아니라

6종의 일본 지리 교과서와 12종의 일본 공공 교과서 모두에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주장하며 한국이 불법으로 점거하고 있다'는 내용을 포함하여 거짓으로 가르치고 있다.

이는 세계인을 혼란을 빠뜨리고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오염시키는 침략의 오염수를 방출하는 것과 똑 같다.

 

일본이 과거사나 현재의 부도덕한 짓에 철저한 반성이 없는 한, 외교와 경제라는 이름으로 친일적인 행태를 보이는 정략적 타협은 안된다.

당당하게 맞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독립운동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끈질 김은 절박할 때 나오는 각오이며 끈질 긴 사람과 나라가 이긴다는 확신은 바로 연대이며 비전이다.

  © 경기도민신문

 

          ▲ 구희현 416교육연구소 이사장     ©경기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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