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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점검 집중 홍보.

김문기 | 기사입력 2021/05/14 [07:21]

고흥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점검 집중 홍보.

김문기 | 입력 : 2021/05/14 [07:21]

 

  © 김경종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소방서비스에 취약한 계층에 대한 소방시설 설치·지원 및 소방안전교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민 안전을 증진코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점검을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가 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연기로 화재를 감지하면 자체 내장된 배터리로 음향장치가 작동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한 대피에 도움을 주는 장치이고, 소화기는 소화약제를 압력에 따라 방사하고 사람이 수동으로 조작하여 사용하는 기구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 대상은 단독주택(단독·다중·다가구)과 공동주택(연립·다세대)이고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마다 1개 이상 설치해야 하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설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 보다는 소화기가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에 소방서는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중심으로 점검 및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홍보의 주요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물 배부, 찾아가는 주택소방시설 설치·홍보 및 소방안전교육, 소방시설 유지·관리 요령 교육 및 화재취약요인 제거, 차량용 홍보 플래카드 부착 등이 있다.

  

고흥119안전센터 소방사 김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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