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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시, 관내 생태계 교란식물 집중 제거

김문기 | 기사입력 2021/05/13 [14:31]

[광주시] 광주시, 관내 생태계 교란식물 집중 제거

김문기 | 입력 : 2021/05/13 [14:31]

 

광주시는 생태계 교란식물의 내부 확산 방지를 위해 5월부터 9월까지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사업은 국비지원 1억원, 도비 지원 9천400만원(오포읍, 초월읍)을 확보해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관내 주요 하천(경안천, 곤지암천, 오산천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제거할 교란식물은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돼지풀 등으로 이들은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하고 토착 식물의 생육을 억제하는 등 유해성을 일으킨다.

 

신동헌 시장은 “이번 사업은 생태계 교란식물을 적기에 제거하고 자생식물을 보호하는 사업으로 현장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해 생태계 보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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