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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힐링하우스 고구마·명아주 모종 식재

김문기 | 기사입력 2021/05/12 [13:18]

[양평군]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힐링하우스 고구마·명아주 모종 식재

김문기 | 입력 : 2021/05/12 [13:18]

 

양평군 단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인희)에서는 지난 11일 단월면 부안리 소재에 있는‘힐링하우스’ 농장에서 고구마 및 명아주 모종식재 활동을 전개했다.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모인 20여 명의 협의체 위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은 약 3,000주의 고구마 모종과 명아주 모종을 식재하며, 몸으로 실천하는 봉사에 여념이 없었다.

 

정성껏 키운 고구마는 추후 수확해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며, 명아주는 재배 및 제작 작업을 거쳐 단월면 특화사업으로 추진되는 ‘9988 명아주 장수지팡이’로 어르신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정인희 위원장은 “바쁜 시기에 힘든 내색 없이 식재작업에 임해준 협의체 위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가 정성으로 심은 고구마를 잘 수확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선행 단월면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매번 열정적으로 행사에 임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밝은 기운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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