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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한전 경기북부본부, 어버이날 맞이 위문품 전달

김문기 | 기사입력 2021/05/07 [16:02]

[가평군] 한전 경기북부본부, 어버이날 맞이 위문품 전달

김문기 | 입력 : 2021/05/07 [16:02]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설악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총 50가구에 카네이션 한과세트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이중 3가구에는 직접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 및 안부를 여쭈었으며, 한 독거 어르신은 “코로나19 때문에 자식들도 왕래를 못하고, 통 사람 구경을 못했는데 이렇게 안부를 살피러 와 주니 너무 반갑다”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위문활동에 참여한 한전 경기북부본부 직원은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싱그러운 5월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자식을 사랑하시는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카세이션 한과세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에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이범주 설악면장은 “5월 가정의 달에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외로움을 느끼실 어른신들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을 후원한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전 경기북부본부는 2018년부터 4년째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한과세트를 후원하여 왔으며,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및 성품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한 노력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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