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발읍이장단협의회(협의회장 김태린)는 7일 이천시 보건소를 찾아 더운 날씨에 코로나19 대응으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한 이온음료 1,500개를 후원했다.
이날 기증된 후원품은 더운 날씨에도 방역복을 입고 코로나19 검사 및 소독, 이송 작업에 고생하는 보건소 현장근무자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한편, 부발읍이장단협의회는 지난 1월에는 추위에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위헤 핫팩 1,000개를 후원하는 등 이천시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의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기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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