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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주년 세계 노동절 경기대회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1/05/04 [22:30]

131주년 세계 노동절 경기대회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1/05/04 [22:30]

  © 경기도민신문

경기도청 오거리에서 각 연맹들이 릴레이로 기자회견을 하고 대국민홍보전을 진행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지만 노동절의 의미를 새기고 노동현안에 관한 탈출구를 찾기 위해서 사자후를 토합니다.

 

 전교조 경기지부와 함께 국민홍보전과 기자회견에 동참하면서 학생들에게 노동인권교육을 제대로 할 권리를 고민했지요.

그러러면 교사에게 온전한 노동 3권을 보장하고 정치기본권이 주어져야만 가능하지요.

교사와 공무원은 정치기본권에서는 금치산자나 한정치산자의 수준 밖에 대접을 못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상태로 교육현장에서 노동의 가치와 인간의 존엄 , 노동자가 사회의 주인이고 세상을 바꾸는 기관차라고 어떻게 가르치고 배우겠는가?

근로자 말고 노동자로 당당히 부르고 노동자를 헌법의 자리에 앉게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노동의 소중가치를 행사하는 노동자를 존중하고 두려워해야 합니다.

오늘은 보람있는 고민을 노동자들과 함께 하고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만국의 노동자의 단결하라!

▲ 구희현 (416교육연구소 이사장)   ©경기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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