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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추진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1/04/21 [14:52]

인천 계양구,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추진

온라인팀 | 입력 : 2021/04/21 [14:52]
인천 계양구,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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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내달부터 공공일자리 '2021년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 충격이 심화한 데 따른 긴급 생계지원을 목표로 백신접종 행정지원, 생활 방역, 공공 휴식 공간 개선 등 총 14가지 사업으로 진행된다.

채용 인원은 백신접종 행정지원 45명, 생활 방역 사업 등 총 201명이다.

지원사업은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 또는 6개월 동안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으로 저소득층, 장애인과 같은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휴·폐업 자영업자, 특별고용, 프리랜서 등이다.

사업에 따라 1일 4∼8시간 근무하게 되며 임금은 최저시급인 8천720원을 적용한다.

선발된 인원은 예방접종센터에서 발열 확인, 현장 접수를 지원하고 공공 휴식공간 유지, 이용객 관리와 환경 정비 사업 등에 투입된다.

구 관계자는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며 "백신접종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생활 방역을 강화하고 일자리 제공을 통한 생계지원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끝)

출처 : 인천계양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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