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천 옹진군, 개인택시 요금 인상 최종 확정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1/04/13 [14:55]

인천 옹진군, 개인택시 요금 인상 최종 확정

온라인팀 | 입력 : 2021/04/13 [14:55]

인천 옹진군, 개인택시 요금 인상 최종 확정


인천시 옹진군은 유류비 증가 등 택시운송 원가에 미치는 요인의 변화와 2008년 이후 택시 운임 미조정에 따른 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택시요금 인상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물가심의위원회를 열어 지난달 24일부터 기본요금(2㎞)을 1천900원에서 3천800원으로 인상했고, 거리 요금은 210m 100원에서 100m당 100원으로 올렸다.

또한 과거에 적용하지 않았던 야간할증 20% 신설과 옹진군의 특수여건에 따른 장거리 운행 구간 요금 10∼20% 추가 적용해 조정했다.

군 관계자는 "택시요금 인상에 따라 군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택시가 인식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유류비와 물가상승 등의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운수종사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적기에 택시요금 인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인천옹진군청 보도자료

  • 도배방지 이미지

전국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