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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치매안심센터, 태블릿 PC로 비대면 프로그램 진행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1/03/03 [13:20]

인천 계양구 치매안심센터, 태블릿 PC로 비대면 프로그램 진행

온라인팀 | 입력 : 2021/03/03 [13:20]

인천 계양구 치매안심센터, 태블릿 PC로 비대면 프로그램 진행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치매 예방·인지 강화 프로그램의 대면 진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태블릿 PC'를 활용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치매선별검사 결과 정상, 인지 저하로 최종 진단받은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3∼11월까지 진행한다.

치매 예방,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에 대한 두려움 경감, 기억력 유지·향상, 신체기능 증진, 삶의 질 향상 등에 도움을 준다.

'태블릿 PC' 활용 프로그램은 원예·운동·미술치료 3가지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재택에서 태블릿 PC를 보면서 스스로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집 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대부분인데, 집에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즐겁고 보람차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에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지속해서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개별 인지 상태에 맞는 인지훈련 자료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

출처 : 인천계양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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