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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암 환자 치료비 지원 협약 체결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1/02/24 [13:08]

인천 옹진군, 암 환자 치료비 지원 협약 체결

온라인팀 | 입력 : 2021/02/24 [13:08]

인천 옹진군, 암 환자 치료비 지원 협약 체결


인천시 옹진군(군수 장정민)은 지난 23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본부장 서영섭, 이하 한국건강관리협회)와 '2021년 옹진군 암 환자 치료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국가암검진에 따른 5대 암,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보험료 기준 적합자 등)에 포함되지 않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것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마련한 사회공헌기금 4천만 원을 재원으로 실시되는 사업이다.

옹진군은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함께 암 발생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2013년부터 매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22명의 암 환자(1인당 최대 200만 원)가 의료비를 지원받았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의료서비스 취약지인 옹진군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지원으로 암 투병으로 힘든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 드릴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보건 사업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인천옹진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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