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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희현 대표, 서울시의회 마당 ㅡ수행. 고향에서 올라왔다.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5/01/30 [16:44]

구희현 대표, 서울시의회 마당 ㅡ수행. 고향에서 올라왔다.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5/01/30 [16:44]

목포신항의 녹슬은 세월호 선체나 이곳의 "세월호 기억관"은 하나의 시공간처럼 연결되어 있는 듯하다.

세월호 세대들이 응원봉을 들고 촛불을 이어가고 있다.

다시 어른들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아직도 세상이 진행중이다.

벌써 사냥이 끝나서 식은 고기를 뜯어먹겠다고 승냥이들처럼 스멀스멀 나오는 인사들이 우리의 심사를 건드리고 있다.

참 쓰라리고 아팠던 기억이 지속되고 있는데 말이다.

올해는 11주기이다.

기억과 세상이 더 녹슬기 전에,

달라져야 하는 416 이후의 교육과 사회를 위해서 독한 마음을 먹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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