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나콘텐츠 운영 노하우를 전수...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4/10/05 [08:51]
김건희 고등학교 미술선생이 이낙연 부인이었고, 김건희가 그녀에게 신세 갚겠다. 했다는데 담임도 아닌 미술 선생에게 신세를 갚을 정도로 고마울 일이 흔한가.
후일에 화랑을 운영하는 그녀에게서 코바나콘텐츠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았나 싶기도 하고, 이낙연과 삼부토건의 연결고리가 김건희였나 싶기도 하다.
<저작권자 ⓒ 경기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연숙 관련기사목록
- 박연숙 대표, 위수령 폐지가 비상계엄 실패의 한 요인
- 박연숙 대표,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당선을 축하합니다
- 박연숙 대표, 애먼 경호처 직원들 죄인 만들지 말고 내란수괴 체포에 협조하라.
- 박연숙 대표, 국가적 위기관리에 나서는 공직자가 하나도 안 보인다는 이 통탄스러움
- 박연숙 대표, 비닐로 은박매트로 몸을 감싸고 노상에서 풍찬노숙을 한 수많은 예수님들.
- 박연숙 대표, 복장만 철야라서 미안합니다.
- 박연숙 대표, mbc 노벨문학상 수상 특집 다큐 한강이 온다. 시청 후기
- 박연숙 대표, 25년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우리가 외친 대로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해가 될 것을 믿습니다
- 박연숙 대표, 투표장에 들어오지도 않는 행위는 국민의 의사를 대변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 박연숙 대표, 진짜 나라 망한다. 가열차게 한 명이라도 더 광장으로 나가자.
- 박연숙 대표, 정부가 국민 수준만큼 되면 세계 일등국이 될텐데.
- 박연숙 대표, 새로운 민주화 세대의 출현
- 박연숙 대표, 정우성과 문가비에 관한 단상
- 박연숙 대표, 월리엄 골딩 여성을 가장 잘 이해했던 남자
- 박연숙 대표, 순전히 뇌피셜
- 박연숙 대표, 전쟁이 나면 젊은이들은 싸우다 죽고, 그 부모는 아들의 주검 앞에서 오열하는데,,,
- 박연숙 대표, 한강 작가의 노벨상 발표가 있던 날 그의 책 ‘소년이 온다.’와 ‘채식주의자’를 주문했다. 어제 우선 한 권인 ‘소년이 온다.’가 도착했다.
- 그저 밥술이라도 먹고 살려면 권력에 줄을 대고 손바닥 비비면서 아부해야하는 시대로의 회귀. 끔찍하다.
- 이런 개념이 바로 ‘기본소득’일 것입니다._한국의 사회보장 제도를 걱정하는 북유럽에 계신 친구께
- 박연숙 상임위원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 유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