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충전소에서 9월 11일 수요일 오전 12시 부터 원진산업에서 청소인력을 12명을 지원해 주시고 시흥시 정왕본동 맞춤복지팀의 지원으로 저장장애을 가지고 살고 있는 202호실을 청소하였다.
또한 시흥시 복지국, 시흥경찰서, 시흥보건소 정신건강지원센터, 정왕본동 맞춥복지팀 등 여러기관에서 협력하여 202호분을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였다.
여러 기관이 협력하여 장애을 가지고 있는 분을 치료와 사후 조치를 한 귀중한 사례가 될 것이다.
시흥시가 민관이 함께 악성민원을 해결한 사례라 할 수 있다.
1.5평 방안에 이렇게 많은 물건이 나올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