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으로 수매될 친환경 감자를 심고 있습니다.겨울에 심었던 친환경 양파는 잘 자라고 있어 급식으로 잘 나갈 것 같습니다.월요일 시흥 이병훈목사님 농장! 학교급식으로 수매될 친환경 감자를 심고 있습니다. 넓은 밭에 심기에 목사님은 트랙터로 퇴비 뿌리고 로타리 치고 멀칭을 하고 있습니다.
난 자원봉사로 감자 씨앗을 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앉아서 심으니 오금이 저립니다ㅋ 정성스럽게 심어야 수확이 알차겠지요.
먹거리, 급식, 친환경 농업, 농민, 기후변화, 봄, 자연, 땀을 느껴봅니다. 겨울에 심었던 친환경 양파는 잘 자라고 있어 급식으로 잘 나갈 것 같습니다.
겨울에 심은 노지의 시금치는 달게 자랐습니다. 오셔서 뜯어 가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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