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명시 철산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사업' 선정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1/03/05 [15:14]

광명시 철산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사업' 선정

온라인팀 | 입력 : 2021/03/05 [15:14]

광명시 철산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사업' 선정


광명시 철산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1년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철산도서관은 국비 542만 원을 포함한 사업비 1천84만 원을 확보해 장애인용 특수마우스, 화면 낭독 프로그램, 화면 확대 프로그램 등 6종의 독서 보조기기를 신규 및 추가 구매해 올해 5월 중 자료실에 비치할 예정이다.

특히 자료실 내에 진열대를 마련해 독서보조기기에 대한 접근과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기기를 포함해 신규구매 기기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더 많은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철산도서관은 2018년에도 동일 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수행한 바 있으며, 사업비 400만 원을 투입해 높낮이 조절 전동책상, 공공이용보청기, 음성독서기, 특수키보드, 휴대용 독서확대기를 비치한 바 있다.

또한 장애인 무료 택배 도서 대출 서비스인 '두루두루 서비스'와 '책나래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장애인 학습기관에 독서프로그램 강사를 파견하는 사업 '똑똑, 철산도서관입니다!'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운영할 계획이다.

철산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겪는 장애인 이용자를 위한 독서 환경 편의 조성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광명시청 보도자료

  • 도배방지 이미지

광명시청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경기도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