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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공개 채용

온라인팀 | 기사입력 2024/01/31 [17:26]

[양주시]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공개 채용

온라인팀 | 입력 : 2024/01/31 [17:26]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행복마을관리소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지킴이, 사무원)를 공개 채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양주시 행복마을관리소는 6개소(백석, 남면, 샘내, 남방, 덕정, 광적)를 운영 중이며, 이번 채용을 통해 개소당 4명(총 24명)의 지킴이와 사무원을 모집한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도시재생 특화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활동 지원, 문화 활동 기획·운영,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양주시민으로 성별, 경력 제한은 없으며, 행복마을관리소 업무 관련 분야의 전공, 자격 경력 보유자는 우대한다. 단 중앙정부나 지자체의 다른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하고 있거나 중복 참여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원서접수는 오는 2월 13일(화)과 14일(수) 양일간이며, 지원 서류 및 기타 구비서류를 갖춰 도시재생지원센터(양주시청 2층)로 본인이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시험 후 오는 29일(목) 최종합격자를 선발하고 3월 4일(월)부터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한다.

채용공고는 양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도시재생지원센터(☎031-8082-5977)로 하면 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시 행복마을관리소는 다정한 이웃공동체로 지역 활성화와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왔으며, 앞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전했으며, “지역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함께할 역량 있는 인재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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