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탄 중심 과제를 포함한 유연한 경로 자원 계획(Flexible Path Resource Plan) 관련 대화

(샌안토니오 2021년 2월 11일 PRNewswire=연합뉴스) 미국 최대 규모의 공영 전기 및 천연가스 회사인 CPS 에너지는 미국에서 7번째로 큰 도시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전력 공급을 위한 미래 경로에 대해 커뮤니티 차원의 대화를 시작한다.

2021년에 CPS 에너지는 Flexible Path(SM)(유연한 경로) 자원 계획을 공개 발표하여 지역사회 전체와의 대화를 시작할 것인데, 이 계획은 현재 CPS 에너지 웹사이트[https://www.cpsenergy.com/flexiblepath ]에서 확인 가능하다. Flexible Path 자원 계획은 2020년대에 수명이 다할 여러 노화 가스 증기 장치의 폐기를 직접 다룬다.

회사의 광범위한 Flexible Path 전략에 따라 CPS 에너지는 새롭고 혁신적인 FlexPOWER Bundle(SM)RFP(제안요청서)를 만들었다. 이 중요한 글로벌 제안요청서는 2020년 말에 10개 언어로 발행되었다. 이 제안요청서 제출 과정은 2021년 2월 1일에 마감되었다. CPS 에너지는 평가 프로세스를 시작했으며 초봄 또는 늦여름까지 선택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자 한다.

Flex POWER Bundle은 CPS 에너지가 2030년 전에 그 수명(약 55년)이 다하게 되는, 앞에 언급한 구형 가스 증기 장치를 대체할 가장 효과적인 에너지 솔루션 검증을 보조할 것이다. 다음은 번들의 구성 요소들을 보여준다:

- 최대 900MW의 태양광 자원으로 Environmental ResponsibilityPillar(환경보호 의무 원칙) 지원.
- 최대 50MW의 에너지 저장으로 Resilience(리질리언스)와 Environmental ResponsibilityPillars(환경보호 의무 원칙) 지원.
- 재생 가능 에너지를 사용할 수 없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기술로, 최대 500MW의 모든 자원 예비 용량을 통한 Pillar of Reliability(신뢰 원칙) 지원.

주의: 메가와트(MW)는 전력의 단위이다. 예를 들어, 1MW의 태양열은 보통 여름 하루 평균 2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2018년에 CPS 에너지는 계획보다 15년 일찍 두 개의 오래된 석탄발전소, J.T. Deely 1과 2를 폐쇄했다. CPS 에너지는 새로운 천연가스 발전소 구매를 통해 발전 용량을 신중하게 교체했다. 새로운 Flexible Path 자원 계획에는 남아있는 덜 오래된 두 개의 석탄발전소인 Spruce 1과 2의 가능한 대체 옵션 찾기도 포함되어 있다.

고객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CPS 에너지는 석탄에 대한 내용을 지역사회에 공개하고 있다. 이 대담의 일부로 얼마나 CPS 에너지가 균형 잡히고 신중하며 효과적인 미래 발전을 갈망하고 있는지도 추가로 설명된다. 토론의 편의를 위해 CPS 에너지는 자신들이 균형 잡힌 안내 원칙과 근거(Guiding Pillars & Foundation)를 사용하는 방법과 아래와 같이, Flexible Path와 특정 점진 발전 솔루션들을 포함한 모든 주요 전략 및 계획을 검토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 지역사회 대담의 주요 목표는 주민들의 질문, 통찰력, 피드백을 통해 광범위하게 주민들을 참여시키는 것이다. 이 프로세스에는 주민들이 지도자들의 의견을 듣고 질문하고 이들과 협력을 모색할 기회를 가지는 일련의 가상 타운홀과 회의가 포함된다. 참여 방법에 대한 정보는 이번 달에 공유된다.

다가오는 대담을 위해, 이용가능한 Flexible Path 자원 계획의 참조 자료로 예상 주거용 공과금에 대한 영향 및 회사 재무 지표 예측을 포함한 주요 예상 및 시나리오가 포함된다. 중요한 것은 이 문서가 직원들에게 미칠 수 있는 잠재적인 영향도 다룬다는 것이다. 새로운 자원 계획의 나머지 두 석탄발전소에 대한 가능한 옵션에 대한 두 가지 별개의 시나리오가 만들어졌다.

기본 케이스:
o Spruce 1 -추가 FlexPOWER Bundle(SM)으로 교체, 2029년 제공
o Spruce 2 - 석탄발전소로 지속 운영

SPRUCE 1 & 2 석탄발전소 교체:
o 지속가능한 에너지와 전지 기반으로

교체 & 개조:
o Spruce 1 - 추가 FlexPOWER Bundle(SM)으로 교체
o Spruce 2 - 천연가스로 교체

"2015년 CPS 에너지의 책임자가 되었을 때 저는 직원들에게 People First (사람이 먼저다) 접근 방식을 따라주기를 요청했고, 이를 통해 저희는 고객을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하나의 송신소와 영감을 주는 존재로 생각하고 모든 지역사회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인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직원들이 열심히 그레이터 샌안토니오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매일 이러한 신념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 팀은 새로운 Flexible Path자원 계획과 관련하여 모든 고객과의 끈끈한 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CPS 에너지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인 파울라 골드-윌리엄스(Paula Gold-Williams)는 말했다. "사실, 수치 및 재무에 기반한 광범위한, 개방적, 건설적, 정중한 지속적인 대화는 샌안토니오가 어떻게 2050년까지 혹은 그 이전까지 저탄소 미래로 더 심사숙고하여 발전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남은 두 석탄발전소를 조기에 폐쇄하기 위한 구체적인 결정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명확히 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러한 예상은 향후 지역사회 대담을 지원하기 위한 현재 모델링 평가에만 고려된다.

Flexible Path 자원 계획 문서와 보충 자료와 함께, 배경 이해에 도움을 주는 회장&최고경영자에 의해 작성된 개요서도 포함되어 있다. 이 광범위한 문서는 자원 계획의 주요 내용과 요점을 제공하며 여기[https://www.cpsenergy.com/flexiblepath ]에서 찾을 수 있다.

CPS 에너지는 이 대담을 통해 적극적 참여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모든 주요 발전 결정은 CPS 에너지 이사회의 승인이 있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적절한 시기에, 커뮤니티와 광범위하고 지속적인 대화를 나누고 그들의 제안을 신중하게 고려한 후 이사회는 경영진이 실행 가능한 자원 계획 솔루션을 진행할 수 있도록 승인한다.

CPS 에너지 웹 사이트, www.cpsenergy.com을 계속 방문하면, 최신 지속 가능성 보고서[https://www.cpsenergy.com/content/dam/corporate/en/Documents/2019 CPS ENERGY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 STEWARDSHIP REPORT.pdf?cid=new-homemaintile ], 연간 보고서[https://www.cpsenergy.com/content/dam/corporate/en/Documents/Finance/2019-2020-AnnualReport.pdf ] 및 유용한 고객 프로그램과 같은 추가 정보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CPS 에너지 소개
1860년에 설립된 CPS 에너지는 미국 최대의 공공 전력, 천연가스 및 전기 회사로, 샌안토니오와 인접 7개 카운티에서 860,934명의 전기사용 고객, 358,495명의 천연가스 사용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 고객들의 총 에너지 사용액은 미국 내 20대 대도시 중 가장 낮은 편에 속하지만, 샌안토니오 시는 70년 넘게 80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강력한 지역사회 동반자로서 당사는 계속 일자리 창출, 경제 발전 및 교육 투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People First(사람이 먼저다)라는 신조를 따르는 당사는 숙련된 인력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들의 헌신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려는 자사 직원들의 자원봉사주의와 고객들에게 가치를 선사하고자 하는 프로그램들에서 잘 나타납니다. CPS 에너지는 국내 공공 풍력 에너지 최대 매입자 중 하나이자 텍사스의 태양광 발전 부문에서 최고를 자랑합니다.

사진 - //mma.prnewswire.com/media/1435802/CPS_Energy_Guiding_Pillars_And_Foundati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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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ons for coal currently included in the Resource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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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S Energy

출처: CPS Energy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