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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희현 이사장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 계획을 환영한다."

고교학점제는 지금까지의 교육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대전환시키면서 미래교육과 혁신교육의 핵심인 학생 주도의 학생 성장에 방점을 찍는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며 단순한 교육정책이 아니다.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1/02/17 [21:42]

구희현 이사장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 계획을 환영한다."

고교학점제는 지금까지의 교육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대전환시키면서 미래교육과 혁신교육의 핵심인 학생 주도의 학생 성장에 방점을 찍는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며 단순한 교육정책이 아니다.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1/02/17 [21:42]

▲ 구희현 (416교육연구소 이사장)     ©경기도민신문

문재인 정부의 교육공약 1호인 고교학점제를 2025년에 전면화하겠다고 종합적인 계획을 가지고 이행의지를 강하게 피력하고 있어 다행이다.
고교학점제는 지금까지의 교육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대전환시키면서 미래교육과 혁신교육의 핵심인 학생 주도의 학생 성장에 방점을 찍는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며 단순한 교육정책이 아니다.
고교학점제 실시를 위해서 다수의 학교에서 연구.시범학교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므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 정책과 제도의 보완을 현장성있게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면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교사들이 자발성과 전문성을 가지고 자존감을 얼마나 강하게 발휘하느냐가 중요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학점제에 관한 능동적인 이해와 학교자치와 교육과정 구성과 운영에 제도적으로 참여케해야만 고교학점제가 지속가능한 제도로 정착할 수 있을 것이다.
우려스러운 부분은 2020년이 선거를 통한 정권교체시기이다.
교육공약을 내놓고 승부를 펼칠 것이다.
만약 정권이 바뀌면 입시제도와 함께 고교학점제가 변화되거나 형식화될 수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의 획일화.표준화된 교육으로는 시대정신을 따라 갈 수 없다고 인식하고 있다.
여.야, 보수.진보를 떠나 교육목표와 역할에 관한 시대정신에 합의하고 정치적 이해관계를 극복할 수 있는 중립적인 사회적 합의기구가 필요하다.
명실상부한 국가교육위원회를 구성하여 대한민국의 교육의 틀을 혁명적으로 개조하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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