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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시계탑에서는 시계바늘이 5시 18분을 지나니 님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퍼졌다.

광주는 모든 지역이 5.18 사적지이다. 우리나라의 모든 땅이 6.25참상의 현장이 되듯이ㅡㅡ

경기도민신문 | 기사입력 2021/02/13 [18:46]

5.18시계탑에서는 시계바늘이 5시 18분을 지나니 님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퍼졌다.

광주는 모든 지역이 5.18 사적지이다. 우리나라의 모든 땅이 6.25참상의 현장이 되듯이ㅡㅡ

경기도민신문 | 입력 : 2021/02/1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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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시계탑에서는 시계바늘이 5시 18분을 지나니
님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퍼졌다.
설날에 듣는 노래는 색다른 느낌이다.
광주는 모든 지역이 5.18 사적지이다.
우리나라의 모든 땅이 6.25참상의 현장이 되듯이ㅡㅡ
518의 사적지인 옛 전남도청, 시계탑, 분수대, 상무대, 금남로,
전일빌딩, 남동성당, 전남대학병원을 한바퀴 휘휘 돌았다.
역사가 살아 있기에 사람들도 살아있는 듯 하다.
 
요즘 선거철을 앞에 두고 정치인들이
광주와 호남을 부쩍 찾아 온다
호남 혼자서는 안되지만 호남이 반대하면 탈락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아무튼 찾아 주니 참 고마운 일이다.
부탁한다면 자신들의 정치적 선전장으로만
활용하지 말고 묵직한 역사공부도 하면서 518정신과
동행했으면 한다.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한다.
화려한 언술로 상징 조작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단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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