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20 한국대표팀, 강호 에콰도르 꺽고 사상 첫 결승 진출

  • FIFA주관대회로는 첫 결승 진출..
    '막내형' 이강인 또 1도움..

  • 작성자 임준형기자 jhl47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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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9-06-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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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대표팀이 강호 에콰도르마저 꺽고 사상 첫 결승행에 올랐다. FIFA주관 대회로는 첫 결승 진출이다.

     

    이번 경기에서는 최준과 이강인의 멋진 세트피스가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최준(연세대)은 12일(한국시간) 오전 3시30분 폴란드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 에콰도르전에서 전반 38분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기록하며 팀에 1-0 승리를 안겼다.  

    최준은 전반 38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이강인의 기가 막힌 스루패스를 이어받았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페널티 박스 안쪽 측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 지으며 에콰도르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강인의 발끝 감각과 센스, 그리고 최준의 환상적인 마무리로 따낸 천금같은 결승골이다.

    이날 에콰도르를 물리친 U-20 한국 대표팀은 월드컵 결승행 티켓을 따냄과 동시에 새 역사도 썼다. 한국 남자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대회에서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 이제 한국 대표팀은 이탈리아를 꺾고 먼저 결승에 안착한 우크라이나와 우승을 두고 다툰다.

    최준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U-20 월드컵)에서 역사상 첫 결승 진출로 안다. 영광이다. 모두가 한팀이 됐기에 이룰 수 있었다. 새 역사라는 게 감격스럽다"며 결승 무대를 밟는 소감을 전했다.

    팀 선수들에게도 한마디 했다. 최준은 "처음 대표팀 소집됐을 때부터 목표가 우승이었다. 원 팀이기에 결승으로 올라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자신에게 예리한 패스를 해준 이강인에 대해서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강인이와) 눈이 맞았다. 강인이가 패스를 잘 넣어줘서 골을 터뜨릴 수 있었다"며 선제골의 공을 이강인에 돌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에콰도르를 제압한 한국은 16일 오전 1시 폴란드 우치 스타디움에서 우크라이나와 우승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임준형기자(jhl47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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