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국제삼보연맹회장배 '인천국제삼보대회' 9일 강화 고인돌체육관서 개최

  • 일본과 프랑스, 몽골 등 10여 개국 200여 명 출전

  • 작성자 이연종기자 lyjong10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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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8-09-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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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단법인 대한삼보연맹(회장 문종금)이 주최한 제4회 국제삼보연맹회장배 인천국제삼보대회가 오는 9일(일) 오후 인천시 강화 고인돌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일본과 프랑스, 몽골 등 10여 개국 2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번 대회 개막식에는 바실리 쉐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회장과 안드레이 쿨릭 주한러시아대사, 이용범 인천시의회의장, CJ그룹회장인 손경식 대회조직위원장, 장만길 한러 친선협회 이사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 해 자리를 빛냇다. 


    이번 대회는 삼보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18 아시안게임이 끝난 직후에 처음 개최된 국제대회로 이 종목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기념대회의 의미를 갖고 있다. 당초 이번 대회는 2016년부터 대회를 개최해오던 강원도 동해시가 올해도 계속 개최를 약속해 준비를 추진 중이었으나 개최를 20여 일 앞두고 갑자기 개최 불가를 통보해 오면서 자칫 대회개최 자체가 무산될 뻔 했다. 엔트리 접수와 비자발급 등 절차를 밟고 있던 대한삼보연맹은 국제연맹에 사정을 호소했고 쉐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 회장이 대회 경비를 지원하겠다고 결심하면서 우여곡절 끝에 대회를 성사시킬 수 있었다.


     

    국제삼보연맹회장 바실리 쉐스타 코프는 "국제삼보연맹은 아시아에서 삼보가 급속도로 성작해감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올해 아시안게임에 삼보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올림픽 진출에 한걸음 더 나아갔습니다."라며 "국제삼보연맹을 대표하여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조직위원장 C J그룹 손경식 회장님, 대한삼보연맹 문좀금 회장님을 비롯,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며 감사를 표했다.


    대한삼보연맹 문종금 회장은 "삼보는 이번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된 것을 계기로 세계인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스포츠로 자리매김 될 것입니다."라며 "각국을 대표하는 삼보의 명예를 걸고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여러분들은 자부심을 가지고 그동안 연마해 온 개인들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좋은 성과를 얻기를 성원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삼보연맹회장배 국제대회는 한러수교 25주년을 맞이해 한러 간의 우의와 친선을 돈독히 하고 러시아 국기이자 전통무술인 '삼보로 하나 되는 세계'를 기치로 지난 2015년 8월 포항에서 1회 대회를 치렀다. 대한삼보연맹이 국제삼보연맹의 공식 승인을 거쳐 창설한 이 대회는 세계 삼보인들의 글로벌 프랜드쉽 함양과 동북아 경제 공영권을 목적으로 매년 성공적으로 개최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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