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무 휘인, 앨범 홍보하다 말실수 논란 불거져 사과

  • 최근 발매한 '장마' 홍보를 위해 태풍 쁘라삐룬을 언급해 논란

  • 작성자 강상봉기자 bada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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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8-07-04 16:13
  • 조회 3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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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마마무 인스타그램)

    걸그룹 마마무 멤버 휘인이 말실수로 구설수에 올랐다. 휘인은 최근 발매한 '장마' 홍보를 위해 태풍 쁘라삐룬을 언급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1일 휘인은 태풍과 함께 듣기 좋은 노래로 신곡 '장마'를 추천했고, 뒤늦게 피해를 본 국민들을 생각하지 않았다는 문제로 불거졌다. 이와 관련 휘인은 4일 팬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제가 쓴 글은 어리석고 경솔했다. 해당 글로 인해 상처받고 불편하셨을 분들께 사과드린다"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지난해 휘인은 음주, 욕설 등 갖가지 구설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당시 휘인은 V라이브 중 식당에서 소주를 마시는가 하면 "엄마호박, 마더펌킨" 등의 욕설을 사용해 논란이 됐다. '마더펌킨'은 비속어 '마더XX'를 패러디한 욕설이다. 음주 및 욕설 방송이 논란이 되자 휘인은 팬카페를 통해 "말실수를 했다. 단어의 뜻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저의 실수"라며 "비록 저는 성인이지만 청소년 팬들이 시청가능한 곳에서 술 한잔을 기울인 점도 안일하게만 생각했던 것 같다.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인해 실망하셨을 팬 분들께 죄송한 마음에 늦은 시간이지만 글을 쓰게 됐다. 더 깊게 생각하고 조심성 있는 휘인이 되도록 앞으로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또한 휘인은 팬카페에 엽기적인 표정을 지은 셀카 사진을 게재하면서 "my turn. 난 가끔 엽사를 찍어. 그래야 나도 다른 일반인들과 다를 바 없다는 걸 느끼거든. 이거야말로 나를 숨길 수 있는 유일한 도구이니까"라고 적었다. 망가진 얼굴을 일반인에 비유했다는 것 자체가 보통 사람들은 자신보다 못하다, 나는 일반인보다 우월하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풀이돼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강상봉 기자

    (기사출처 : 아시아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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