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안산시장후보에게 듣는다-자유한국당 이민근 후보

  • "세월호 사고이후 침체된 안산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100만 광역시 급 명품도시 안산으로 만들겠다."

  • 작성자 최현식기자 ok66ma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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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8-06-1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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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 꼭 안산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 안산토박이인 나는 12년 동안 안산시의원과 시의회 의장을 역임해 안산을 잘 알고, 안산의 행정을 잘 알고 있다. 지방선거는 정당이나 정치논리가 아닌 지역을 잘 알고 주민이 원하는 행정을 펼칠 사람이 가장 적격이라 생각한다. 2. 안산의 발전을 위한 우선적 과제는 무엇인가? 안산의 인구가 감소하고 고용률, 공장가동률도 평균치를 밑돌며 도시전체가 침체다. 또 특정정당이 밀어붙이는 화랑유원지 세월호 봉안시설 조성문제까지 겹쳐 시민의견도 갈라져 있다. 지금 안산은 인구 100만의 광역시급으로 도약하느냐, 그저그런 중소도시로 남느냐 기로에 있다. 세월호 사고이후 침체된 안산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100만 광역시급 명품도시 안산을 만들어야 한다. 3. 나를 지지(투표)하지 않는 시민들에게 한마디 투표는 유권자의 신성한 권리이다. 후보자는 지지를 호소해야만 하고, 유권자는 그 중 한 사람만을 선택해야 한다. 후보자나 유권자나 선거 때는 생각을 달리할 수 있지만, 선거가 끝나면 낙선자는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당선자는 낙선자를 보듬으며 주민화합을 이끌어내야 한다. 4. 시정감시와 청원기구인 안산시의회와 함께 만드는 안산시 나는 3당 체제인 시의회에서 제2당 소속의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의장이 될 수 있었다. 상대에게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또 설득할 것은 설득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시정을 이끌려면 의회와의 협력은 필수다. 내겐 시의회를 이끌어왔던 경험이 있어서 시와 의회의 관계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5. 시장으로서 시민과의 소통, 공무원과 관계는? 나는 시민접촉이 가장 많은 시의원 출신이다. 그렇기때문에 의회에서도 항상 시민의 눈높이로 일했다. 당선되면 시청 문턱을 낮추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펼치겠다. 그리고 의회에서 12년을 일했기 때문에 시청 공무원분들은 거의 다 안다. 공무원과 관계 유지에는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 6. 상대 후보에게 칭찬이나 덕담 한마디 각 후보 모두 안산을 위해 선거에 나섰고, 저마다 나름의 소신이 있다. 후보들의 철학이나 장단점에 대한 판단은 결국 유권자들께서 판단해 주실 부분이다. 상대를 보면 지고, 목표를 보면 이긴다는 말이 있다. 오로지 안산시민만 바라보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 7. 시민에게 전하는 글 지난 몇 년간 특정정당이 안산의 행정부와 의회를 독점하다시피 했는데 안산에 변화가 필요하다. 지방선거는 정당보다는 누가 주민이 원하는 행정을 펼칠 사람인지 인물과 정책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다.  



    최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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