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안산시장후보에게 듣는다- 더불어민주당 윤화섭 후보

  • "청년 중심의 일자리 15만개를 창출하고, 30만 명의 인구를 유입시켜 사람이 넘치는 안산 만들겠다."

  • 작성자 최현식기자 ok66ma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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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8-06-12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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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 꼭 안산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 저는 안산이 시로 승격하던 1986년부터 반월공단 노동자로 안산에 정착했습니다. 30년 이상을 안산시민들과 동고동락하면서, 누구보다 안산을 잘 알고 있습니다. 노동자와 서민,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우리 안산의 도시경쟁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실업률은 올라가고, 인구는 급속도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3선 경기도의원과 2번의 의장을 역임하면서 쌓은 풍부한 의정경험과 정치 리더십으로 도시를 현신해 안산을 살맛나는 도시로 꼭 만들어 내겠습니다. 2. 안산의 발전을 위한 우선적 과제는 무엇인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안산은 인구감소와 높은 실업률 등 도시경쟁력이 급속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여러 원인을 살펴보니 안산의 일자리를 책임지는 반월시화산단이 경쟁력을 잃으면서 고용률이 감소되고 있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결국 반월시화산단이 살아야 안산에 사람이 돌아온다는 결론입니다. 이번 6월에 소사-원시선(서해선)이 개통되면서 다시 살아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소사-원시(서해선) 개통으로 조성되는 원곡, 원시 역세권을 청년친화형산업단지로 개발하면 9만 4천개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산업단지 내 노후화된 하수 1처리장을 이전해 지하화하고, 공유수면인 잔여 간석지를 청년창업생태계로 개발해 5만 3천면의 일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 신길동 일반산업단지 등을 개발하면 전체적으로 15만개 일자리와 30만명이 인구를 유입시킬 수 있습니다. 3. 나를 지지하지 않는 시민들에게 한마디 현재 우리 안산은 여러 현안으로 인한 분열과 갈등을 매끄럽게 봉합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특히 4·16 생명안전공원 조성이 안산의 큰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후보입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들께 밝힌 메시지와 같이 화랑유원지에 안산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겠다는 입장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산시민의 찬반 의견이 다양하게 표출되고 있습니다. 안산시장이 된다면 안산시장으로서 시민들의 의견을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시민의 뜻과 의견을 존중하여 결정해 나가겠습니다. 상대후보들이 이것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고 선거에 이용하고 있는 점은 매우 안타깝고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안산시민들께서 심판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아울러 화랑유원지를 포함한 초지역세권은 4호선 지하화를 포함해 약 3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안산시민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세계적인 문화교육관광허브로 조성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4. 시정 감시와 청원기구인 안산시의회와 함께 만드는 안산시 안산시의회는 우리 안산시민의 대표기구입니다.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이 있습니다. 3선의 경기도의원과 2번의 의장을 역임하면서 누구보다 협치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안산시장에 당선된다면, 항상 안산시의회를 존중하고 상호발전을 위한 파트너로서 안산시민을 위해 언제나 함께 할 것입니다. 5. 시장으로서 시민과의 소통, 공무원과 관계는?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시민의 협치도시 안산을 만들겠습니다. ‘현장 이동시장실’을 통해 반월·시화 산단을 비롯한 안산시 관내 기업 활동 지원은 물론, 안산 내 다양한 계층 및 직능단체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아울러 ‘안산시 협치위원회’를 설치해 주요 정책 제안과 현안에 대한 시정자문기구로 시민과의 상시 협의 창구로 활용하겠습니다. 6. 상대 후보에게 칭찬이나 덕담 한마디 저를 비롯한 자유한국당 이민근 후보님과 바른미래당 박주원 후보님은 모두 안산의 밝은 미래라는 공통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 나섰습니다. 이번 지방선거가 ‘안산의 새 희망’을 위해 네거티브 없는 클린 정책선거를 기대합니다.    


    7. 시민에게 전하는 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안산시민 여러분! 침체된 안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문재인대통령과 함께하는 집권여당의 든든한 시장이 필요합니다. 경륜과 뚝심으로 경기도 무상급식의 주역이 된 경기도의회 의장출신의 든든한 시장, 저 윤화섭을 안산시장으로 만들어 주십시오. 청년 중심의 일자리 15만개를 창출하고, 30만 명의 인구를 유입시켜 사람이 넘치는 안산을 만들겠습니다. 안산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승리해서 ‘혁신도시, 살맛나는 안산’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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