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시흥시장후보에게 듣는다- 자유한국당 곽영달 후보

  • "'경제 두배 수입 두배' 잘 사는 시흥, 따스한 정이 넘치는 시흥, 청년의 꿈이 넘치고 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시흥 만들겠다."

  • 작성자 최현식기자 ok66ma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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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8-06-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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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 꼭 시흥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   

    시흥시는 발전 가능성은 매우 큰데도 도시가 하나로 집중되지 못하고 띄엄띄엄 흩어져 있습니다. 대중교통이 불편하며 생활편의 시설이 부족합니다. 45만 중견도시다운 문화예술회관이나 종합운동장 하나 없습니다. 2017년 시흥시 도시브랜드 순위는 75개 도시중 75위로 꼴찌입니다. 민주당이 연속 3회 시장에 당선되어 일하다보니 어느새 안일하고 교만해지기까지 하였습니다. 이제 바꿔야 합니다. 저 곽영달은 38년 시청 공무원으로서 시흥의 구석구석 속속들이 꿰고 있습니다. 연습도 필요 없습니다. 맡겨만 주신다면 시흥을 위해 빠르고 내실 있게 바로 일 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입니다.    


    2. 시흥의 발전을 위한 우선적과제는 무엇인가?   

    가장 시급한 과제는 시흥경제의 회복과 발전입니다. 지금 시화공단 가동률이 최악입니다. 공단 경기와 연결된 지역 상권도 최악입니다. 가뜩이나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들이 사람을 안 쓰거나 폐업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기업에 힘을 주어 투자도 늘리고 고용도 더 하게 해야 합니다. 기업고충처리센터를 만들어 기업의 고충을 바로 해결하겠습니다. 관광산업, 의료산업 등 새로운 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질질 끌던 인허가 바로바로 처리하겠습니다. 기업이 살아나야 좋은 일자리가 늘고 지역경제도 살고 세금도 잘 걷혀서 복지도 더 잘할 수 있습니다.    


    3. 나를 지지하지 않는 시민들에게 한마디   

    중앙정치에 바로 연결하여 지역 정치를 바라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흥에서는 시흥의 발전을 위해 누가 더 적임자인지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시흥시의 거의 모든 행정 영역을 두루 거쳤습니다. 최장수 국장을 역임할 만큼 역량을 인정받았고, 비위가 없는 청렴한 공직자로 평가받았습니다. 어떤 시정 과제에도 즉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정도로 꿰뚫고 있어 누구보다 시원시원하게 일할 수 있습니다. 저는 충청도에서 태어났지만 시흥 출신의 아내를 맞아 두 아들을 낳아 길렀습니다. 오직 시흥에서만 공직생활을 하였고, 누구보다 시흥을 사랑하는 시흥사람입니다. 지지하는 정당은 달라도 일만큼은 누구보다 잘 하는 저 곽영달을 꼭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4. 시정감시와 청원기구인 시흥시의회와 함께 만드는 시흥시   

    시의회는 시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며 대안을 제시하여 시흥을 함께 발전시킬 파트너입니다. 시민의 민의를 받드는 시의회인 만큼 늘 존중하고 경청하겠습니다. 어느 당이 다수당이 되든 협치하고 소통하겠습니다. 정례적으로 시정의 주요 의제를 시의회에 보고하고 사전에 협조를 구하겠습니다. 갈등보다는 상호 이해의 바탕에서 매사 일처리를 하겠습니다. 제가 시청 국장으로 일하는 동안 한 번도 시의회와 불편한 관계를 만든 적이 없습니다. 시장이 되더라도 마찬가지로 시의회를 존중하고 항상 대등한 파트너로서 시흥을 위해 함께 일하겠습니다.    


    5. 시장으로서 시민과의 소통, 공무원과 관계는?   

    “찾아가는 민원의 날”을 만들겠습니다. 시민이 시장과 대화하고 자주 소통한다면 시청문턱이 낮아져 보일 것입니다. 시정이 시민의 피부 가까이에 있음을 느낄 것입니다. 온라인으로 “시장과의 소통방”도 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페이스북이나 SNS미디어로 열린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공무원과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서별로 소통 미팅을 정기적으로 갖겠습니다. 직원들의 애로를 해결해줄 수 있도록 “시청직원 애로처리방”을 만들겠습니다. 공무원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긍정적인 자신감이 넘쳐야 시민들에게 좋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6. 상대후보에게 칭찬이나 덕담한마디   

    먼저 임병택 후보가 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것을 축하드립니다. 임후보는 젊고 인상이 좋습니다. 재선 도의원으로 열심히 활동하여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31일부터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선거기간 동안 상대방에 대한 비난이나 흑색선전을 완전히 배격하고 건전한 정책의 제시로 공정한 선거를 치르게 되길 바랍니다.     

     

    7. 시민에게 전하는 글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시흥은 너무 오랫동안 특정 정당이 독주하고 있습니다. 한쪽만 쓰면 균형도 잃게 되고 물이 고이면 썩게 마련입니다. 이번에는 바꿔 주십시오. 바꿔주셔야 무사안일과 교만에서 벗어납니다. 새물로 갈아야 발전합니다. 채찍을 들어야 긴장해서 더 잘하게 됩니다. 저 곽영달은 38년 행정 경험을 꼭 시흥을 위해 쓰고 싶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주신다면 겸손하고 추진력 있게 일하겠습니다. “경제 두배 수입 두배” 잘 사는 시흥, 따스한 정이 넘치는 시흥, 청년의 꿈이 넘치고 엄마와 아기가 행복한 시흥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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